넷마블 '메타버스' 시동, 가상 아이돌 나온다.
넷마블이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를 통해 본격적으로 메타버스 콘텐츠 시장에 진출한다. 넷마블에프앤씨가 지분 100%를 출자해 자회사 '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'를 설립하였으며,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 및 버츄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게임과 연계된 메타버스 콘텐츠를 제작하고 관련 서비스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.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6/0001881260?sid=105